침착한 경영인 님의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장은 진상고객을 미리 대처하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경영학(석사,박사)및 글로벌 컨설팅사및 국내 대기업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전문직)자영업을 경영학의 시각을 통해 느끼고 배운것을 공유합니다 경영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영(업)학의 어려운 점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상고객은 참고 응대해야한다? 여러분, 진상고객에 대해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우선 해야할 일은 어떤 사람이 진상 고객인지를 정하는 것인데요. 진상고객은 대체 어디까지가 진상이고 어디까지가 오해인가? 우선 설명이 더 필요하거나 오해하고 항의하는 고객은 진상이 아니라 불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고객입니다. 불편한 사항을 설명이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객은 그렇게 해주면 됩니다. 고객갑질에 흥분하지 않고 설명과 거절도 모두 정중한 태도로 임하는 것은 나자신의 격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