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귀신 님의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 요식업 브랜드 창업 50일 후 느낀점 20대 후반 대기업에 입사해서 열심히 일하다가 부장님 월급명세서를 보고 개인사업을 하고자 마음먹고 요식업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하다가 모은 돈으로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월 매출 1억 중대형 프차도 운영해봤고, 경험 살려서 개인 브랜드를 오픈했습니다. 그렇게 영업일 50일이 지났습니다.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개인 브랜드다보니 조용할때가 많아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 자주 들르게 되었네요. 알고있는 지식이나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하려고 댓글도 열심히 달았어요. 그러다가 느낀 점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절대 개인 생각이니 이 글에 반대하신다면 사장님 말이 다 맞습니다. 1. 1인포장, 배달은 이제 그만..... 홀 테이블 최소 3개는 들고가시길 바라고, 안 되면 그냥 남의.. 이전 1 다음